바로가기메뉴

꿈을 키우는 중산! 미래를 여는 중산!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글읽기

제목
3학년 수시합격을 위해!!
이름
장인수
등록일
2016-07-05

<수시합격을 위해> 7월 중순 ~ 8월 중순에 해야 할 일
    
 기말고사에서 망쳤다고 하는 학생들!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생각했던 학생들, 기말고사 망쳤다고 낙담하거나 입시전략을 대거 수정하지 마세요.
  정시에서는 대부분 수능만으로 대학을 갑니다. 하지만 정시는 강력한 재수생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학 가기가 더 어렵습니다. ‘군을 빼면 사실상 정시모집에서는 군과 군 두 가지 선택밖에 없습니다. 또한 요즘은 수시에서 추가합격으로 충원을 하기 때문에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극소수입니다. 수시모집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정시로 이월되는 경우는 대부분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한 경우만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작년 고려대 인문 37명, 자연 103명, 한양대 인문4명, 자연 4명) 따라서 수능 잘 봐서 정시로 대학 가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시 여섯 번의 기회를 잘 활용해야만 합니다. 201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55745)69.9%248669명을 선발합니다.
수시 합격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
 학생부 종합전형은 내신 1~2등급만 준비하는 전형이 아닙니다.
중위권 대학들의 경우 학생들이 대학에 와서 전공 공부를 잘 할 수 있느냐를 판단하기 위해 성장 가능성, 전공에 대한 관심, 진학 의지를 따져볼 수밖에 없습니다. 전공과 연계된 교과성적 관리를 통해 학업역량을 보여주면서 관련된 독서나 수업태도, 동아리활동을 챙기는 것으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학생부 등급이 낮을수록 비교과 이력이 대동소이한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방학 중 수능 준비 패턴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비교과 이력을 챙겨 마지막까지 학생부 관리를 해나가는 것이 강력한 수시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8월 중순까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독서활동 등 빠진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7월 중순~8월 중순까지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충실히 관리하는 기간이고, 자기소개서를 쓰는 기간입니다. 잘 갖추면 내신 3~4등급 학생들도 서울의 중위권 대학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 준비
 학생부교과전형의 당락은 내신이 아니라 수능이 좌우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등급과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따라 당락이 결정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등급 대의 학생만이 지원하는 전형일까요? 스카이서연고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 다른 학교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합격의 최종 열쇠는 학교 내신이 아니라 수능입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지원자가 전체의 50%가 넘습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한양대 에리카 학생부교과전형 광고홍보학과 경쟁률은 6.23:1이었는데 수능최저(2개 등급 합 6)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을 빼버린 실질 경쟁률은 3:1이었고, 300%가 수시충원합격이 되었습니다. 수능최저를 통과한 학생은 모두 합격했다는 의미입니다. 결국에는 학생부교과전형인데도 불구하고 내신 3.6등급도 합격을 했습니다. 즉 학생부교과전형이지만 결국은 내신이 좌우한 것이 아니라 수능이 합격을 좌우했습니다내신 3.5등급 학생들도 숭실대, 홍익대, 한양대(에리카), 국민대, 경희대(국제), 명지대, 세종대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논술 전형 준비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를 통과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학생부 내신보다 모의고사 즉 수능점수가 더 자신 있다면 정시에 무게 중심을 두되 수시에서는 논술전형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내신 3등급인데 수능이 2등급 안팎이라면 당연히 논술전형에 큰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논술 전형은 철저한 준비 보다는 그냥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경쟁률이 높지만 허수가 많습니다. 수능최저를 통과하지 못하는 학생이 50%~70%가까이 됩니다. 50:1의 경쟁률이라면 실제는 10:1 정도이고, 그 중에서 수능 대박 터진 학생이나 수시에서 다른 대학에 합격한 학생은 논술시험에 응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논술 응시 인원수만 가지고 따진다면 6:1 정도의 경쟁률입니다. , 논술 전형도 수능최저를 통과하는 것이 최대 관건입니다. 결국 수능을 잘 보는 것이 논술 전형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수능 2개 영역 합 4~5등급이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는 학생은 여름방학 때 2주 정도 5~8회 정도 논술을 써보세요. 특정 대학의 기출문제와 모의논술문제를 중심으로 써보기 바랍니다. 몇 번 써 보면 출제경향, 채점방식을 알게 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2학기 개학 이후로는 다시 수능 준비에 올인해야 합니다.
    
수시 6곳 모두를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으로 몰빵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논술전형 대학을 수준에 맞게 보수적으로 선택하면서 학생부교과나 학생부종합 전형도 1~2개 정도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6곳을 쓰는 것은 극소수의 학생에게만 해당될 뿐입니다. 자소서, 추천서, 1차합격, 면접을 대부분 수능 시험 전에 소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수능 시험 준비를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모두 불합격한 경우에는 수능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은 맥시멈 4곳 이상은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적성고사 준비
- 수능 5등급 안팎의 학생은 <적성검사 기출문제집>을 사서 방학 동안에 꼭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수능모의고사 7등급 안팎 되는 학생들
-전략적으로 2과목만 파고드세요. 대부분의 전문대학이 수능 2과목만 반영합니다. 2과목 백분위 합 140%( 1과목 70% 이상) 이상이면 대부분의 전문대학에 합격할 수가 있습니다.
    
하루에 150문제(국어 20문제, 수학 40문제, 영어 30문제, 사탐(과탐) 30문제) 풀기, 방학 동안에 4,000문제 풀기에 도전해 보심이 어떨지....
    
9월 수능모의고사 목표 도달점을 책상에 붙여놓고 매일 담금질과 다짐을 하세요.
‘6시 기상을 지키느냐가 시간 관리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시간 관리의 측면에서 여름방학 방과후학교자율학습실 이용은 나름대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70여일의 달콤한 겨울방학, 긴 자유와 여행의 겨울방학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방학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Hope is necessary in every condition.   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첨부파일
이전글
창의적체험활동 양식 어디 있나요
/ 김주환
2015.11.25
다음글
4교시 센과치히로
/ 조수아
201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