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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평탄한 것만 아니다”

설립자 고 신호일 선생은 이 시대에 보기 어려운 교육적 사명감과 이상을 지닌 교육사업가였다. 함경남도 북청군 중산 간이학교 2년 졸업이 학력의 전부인 선생은 1946년 공산 치하의 북에서 월남한 후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많은 재산을 모았고 주변으로부터 성실하고 부지런한 기업인으로 칭송을 받았다.
부를 축척한 후 개인이나 가문의 영화에만 신경을 쓰는 대다수 사람들과는 달리, 선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꿈을 펼칠 수 없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는 청년 시절부터의 이상을 직접 행동으로 옮겨 2백여억원의 사재를 털어 1989년 학교법인 중산학원을 설립한 후 1994년 본교를 개교했다.

“청렴결백의 시금석과도 같다.”는 주위의 평처럼 선생은 학교 설립에 따른 교원 임용과정에서 청탁을 철저히 배격했고, “학교를 돕겠지만 간섭은 하지 않겠다”라는 평소의 지론대로 학교가 개교된 후에는 교사와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말에만 학교에 들러 환경 미화를 위해 수목을 심고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생의 교육을 위한 숭고한 실천이 특히 빛을 발한 것은 임종을 3개월 정도 앞둔 시점이었다. 선생은 “내가 세상을 떠나도 학교는 건전하게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에 있는 4천3백여평의 과수원을 학교에 기증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로부터 진심에서 우러나는 존경을 받았다.

설립자사진
이제 선생께서는 가셨지만 손수 심은 교정의 아름드리 나무들이 푸르름을 한껏 자랑하고 있는 것처럼 선생이 뿌린 배움의 씨앗의 크게 자라고 있고,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본교의 구성원들은 더 나은 학교, 보다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선생의 자서전 “삶은 평탄한 것만 아니다”에 담겨있는 교육이념을 정리한 것이다. 교육에 대한 선생의 이상과 혜안을 느낄 수 있는 이 말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될 것이다.
  • 1. 교사들은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기 계발에 힘쓰고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
  • 2. 성실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하면서 정직하게 살자.
  • 3. 경제적으로 어려워 배움을 중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설립자 故신호일 선생님